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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동강3

혼동강(混同江)은 남쪽으로 흐르는 강이었다!!! 혼동강이 남으로 흘러갔다는 기록이 존재하여 소개합니다. 흠정중정대금국지(欽定重訂大金國志) 卷四十 허봉사행정록(許奉使行程録) 離瑪齊喇行六十里即古烏舍寨寨枕混同江湄其源來自廣漠之北逺不可究自此南流五百里接髙麗鴨緑江入海 마 제라(瑪齊喇)를 떠나 60리를 가니 옛 오사채(烏舍寨) 혼동강(混同江)의 물가에 도착했다. 그 강의 발원은 광막(廣漠, 대황大荒?)의 북쪽인데 너무 멀어 그 근원을 알수가 없다. 혼동강(混同江)은 남으로 500리를 흘러 고구려 압록강에 접하여 바다로 들어간다. 이를 두고 만주원류고에서는 허봉사행정록이 지도만 보고 기록하였기에 혼동강이 남으로 흐른다고 하였으며 허봉사행정록의 기록을 틀렸다고 주장합니다. 만주원류고 권15 許亢宗奉使行程録古烏舎塞枕混同江湄其源來自廣漠之北逺不可究自此南流五百里接髙麗鴨緑江注海.. 2013. 7. 2.
혼동강은 남쪽으로 흘르던 압록강의 지류였다!!!! 혼동강을 강단에서 현재의 송화강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고대의 기록을 보면 혼동강은 남으로 흘렀던 강이었다고 기록하고 있죠. 흠정중정대금국지(欽定重訂大金國志) 卷四十, 허봉사행정록(許奉使行程録) 離瑪齊喇行六十里即古烏舍寨寨枕混同江湄其源來自廣漠之北逺不可究自此南流五百里接髙麗鴨緑江入海 마제라(瑪齊喇)를 떠나 60리를 가니 옛 오사채(烏舍寨)에 도착하였다. 오사채에서 잠을 잤다. 혼동강(混同江)의 물가에 도착했다. 그 강의 발원은 광막(廣漠, 대황大荒?)의 북쪽인데 너무 멀어 그 근원을 알수가 없다. 이곳으로부터 혼동강(混同江)은 남으로 500리를 흘러 고구려 압록강에 접하여 바다로 들어간다. 우리가 아는 상식과는 너무 다른 기록입니다. 혼동강은 남으로 흐르고 압록강과 접하여 바다로 들어간다... 이런 기록을 두고.. 2011. 12. 24.
혼동강은 남쪽으로 흐르던 압록강의 지류였다! 혼동강을 강단에서 현재의 송화강이라고 합니다.그러나 고대의 기록을 보면 혼동강은 남으로 흘렀던 강이었다고 기록하고 있죠. 흠정중정대금국지(欽定重訂大金國志) 卷四十, 허봉사행정록(許奉使行程録)離瑪齊喇行六十里即古烏舍寨寨枕混同江湄其源來自廣漠之北逺不可究自此南流五百里接髙麗鴨緑江入海마제라(瑪齊喇)를 떠나 60리를 가니 옛 오사채(烏舍寨)에 도착하였다. 오사채에서 잠을 잤다. 혼동강(混同江)의 물가에 도착했다. 그 강의 발원은 광막(廣漠, 대황大荒?)의 북쪽인데 너무 멀어 그 근원을 알수가 없다. 이곳으로부터 혼동강(混同江)은 남으로 500리를 흘러 고구려 압록강에 접하여 바다로 들어간다. 우리가 아는 상식과는 너무 다른 기록입니다.혼동강은 남으로 흐르고 압록강과 접하여 바다로 들어간다...이런 기록을 두고 만주원류.. 2009. 12.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