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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개침략 대수맥은 사기 초세가 경양왕 18년(BC281)에 왕과 활 쏜 자의 대화를 근거로 진개의 조선침략이 BC281이라고 주장하였지만 이는 한문해석을 잘못하여 틀린 결론에 도달하였던 것이다. (http://baedalguk.com/bbs/zboard.php?id=free&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3685) 이제 대수맥이 억지해석을 하여 틀린 결론에 도달한 목적과 왜 해석이 틀렸는지에 대하여 논하여보겠다. 대수맥이 억지해석을 한 이유 다들 알다시피 국립중앙도서관에 보관중인 환단고기에는 진개침략이 BC221년으로 되어 있다. 이는 이유립이 환단고기를 가지고 장난치면서 동사강목을 베껴 그 양을 늘리고자 하.. 2018. 1. 10.
[이덕일 주류 역사학계를 쏘다 7] 중 후한서에 고구려 대무신왕·모본왕 나옴에도 유령 취급 후한서 ‘모본왕, 중국내륙 침략’ 기록 태조왕 이전부터 강국이었음을 입증 주류학계는 “태조왕때 사실상 건국” 식민사학따라 온조·혁거세 존재도 불신 » 광개토대왕 비문. 김부식과 이규보는 이 비문의 존재를 몰랐으나 비문에 등장하는 시조 이야기를 자신들의 저서에 실었다. 초기 기록이 창작이나 중국 기록을 보고 베낀 것이 아니라는 증거다. 이덕일 주류 역사학계를 쏘다 ⑦ 주몽·온조·박혁거세 삼국시조 아니다? 현행 는 삼국사기 초기 기록 불신론에 따라서 삼국의 건국 시조를 누락시켰다. 대신 고구려는 제6대 태조왕(재위 53~146) 때 사실상 건국되었고 백제는 제8대 고이왕(234~286), 신라는 제17대 내물왕(356~402) 때 건국되었다는 식으로 서술하고 있다. 그 이전의 국왕들은 후대의 조작이거나 부락.. 2018. 1. 10.
[이덕일 주류 역사학계를 쏘다 6] 식민사관 ‘삼국사기 초기기록 허위론’ 교과서에 그대로 [이덕일 주류 역사학계를 쏘다] ⑥ 삼국사기 초기 기록은 조작되었나? » 6차 교육과정의 구 국사교과서의 부록, ‘역대왕조계보’. 신라는 내물왕(재위 356~402)부터 재위연대를 기록하고 있는데, 이때 신라가 사실상 건국되었다는 의미이다. 무려 400년 이상의 신라사가 부인되고 있는 것이다. 한국 사학계 주류의 정설(定說) 중의 하나가 이른바 ‘삼국사기 초기기록 불신론’이다. 초기기록은 김부식이 허위로 창작한 것이지 역사적 사실의 기록이 아니라는 내용이다. 현행 에 삼국의 시조가 누락되어 있는 것도 이런 사관의 반영이다. 제7차 교육과정 이전의 는 부록의 ‘역대 왕조 계보’에서 삼국 초기 국왕들의 재위연대도 삭제했었다. 고구려는 제6대 태조왕(53~146)부터 재위 연대를 기록했고, 백제는 제8대 고이.. 2018. 1. 10.
우리가 언론과 싸워야 되는 이유 사진은 편집한 부분이 있어서 약간 부자연스러운 부분이 있어서 동영상도 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16:01 ~ 20:04 4분만 투자해 주세요.https://youtu.be/YuIaW3zQOh0?t=15m47s 2018. 1.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