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구1 심당전서 단서대강 조선기 제6세 오사구 원년은 갑신년(BC2137)이다. 큰아들 구을을 책봉하여 태자로 삼았다. 임금의 아우 오사달을 책봉하여 蒙古里(몽고리)의 汗(한)【왕이다】으로 삼았다. 그 후손은 크게 번성하여 내외 몽골족이 되었는데 즉 元帝國(원제국)의 황제의 조상이다. 가을에 夏國(하국)의 主相(주상)이 사신을 보내 입조하여 좋은 이웃나라가 되기를 청하였다. 10월에 帝(제)는 북쪽으로 순행하여 太白山(태백산)에서 三神(삼신)에 제사를 지내고 不老草(불로초)를 얻었는데 이것을 인삼이라고 하며 또한 仙藥(선약)이라고도 한다. 이때부터 신선은 죽지 않는 다는 설과 인삼을 채집하는 일들 사이에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하였지만 괴이하다. 第六世檀帝(제6세 단제) 光帝諱烏斯丘仁帝太子也 元年甲申在位三十八年 光帝(광제)의 이름은 烏斯丘(오사구)이고.. 2009. 11.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