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91 알 아리 아지 (朝鮮語文 제7호 50쪽 - 51쪽. 1933년) 녯날에 갸륵한 님금은 난생(卵生)이 많다. 박혁거세(朴赫居世)는 백마(白馬) 대란(大卵)에서 나고 석탈해(昔脫解)는 독중대란(櫝中大卵)에서 나고 김알지(金閼智)의 시림계란(始林鷄卵)과 김수로(金首露)의 자수금란(紫綬金卵)도 다 이와같은 것이다. (三國史記 參照)인류(人類)도 정란세포(精卵細胞)와 정원세포(精原細胞)와의 접촉(接觸)에서 배태(胚胎)한다는 것이 오날의 과학적설명(科學的說明)이지만 난생설화(卵生說話)의 얼마나 비과학적(非科學的)이고 신화성(神話性)을 띤것인가는 인제다시 누누(累累)히 췌언(贅言)한 필요(必要)도 없다.그렇나 모든것이 알(卵)에서 난다고본것이 고대인(古代人)의 진화관념(進化觀念)이엿다. 그리하야 사알(鳥卵)팟알(豆粒)속알(內包)눈알(眼眶)꽁알(球)금조(禽鳥)와 같은 생물(生物)의.. 2010. 9.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