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씨조선2 왕부의 저서 잠부론 중 '其後韓西亦姓韓‘에 대한 새로운 해석 정형진 | 일빛 | 2006년 08월 11일 책소개 상고시대 한민족 자존심의 뿌리가 밝혀졌다 http://yeolkook.net/new0822/?doc=bbs/gnuboard.php&bo_table=2kor_1&sselect=&stext=&ssort=wr_subject&sorder=asc&soperator=&page=1&wr_id=5 저작권이 있는 자료이므로 링크만 걸어둔다. 2010. 1. 13. 기자조선은 한씨조선으로 바꿔야 한다. 《潛夫論》卷九 韓西亦姓韓為衛滿所伐遷居海中 韓西 역시 姓이 韓씨인데 衛滿에게 토벌당하여 海中으로 옮겼다. 《路史》卷二十八 韓西, 王肅云涿郡方城縣有韓城是 韓西나라는 王肅이 말하기를 涿郡의 方城縣이라고 하는데 韓城이라는 곳이 있는데 바로 이곳이다. 《欽定日下舊聞考》卷一百二十四 補詩曰其追其貊燕師之北國也韓在燕北貊為韓之北國韓既歸于燕韓從而東徙漢初謂之三韓(燕史) 그 追와 그 貊맥... 연나라의 북쪽에 있는 나라이다. 韓은 燕의 북쪽에 있다. 貊은 韓의 북쪽에 있다. 韓이 이미 燕에 귀속하였기 때문에 韓은 동으로 달아났는데 漢 초기에는 이들을 삼한(三韓)이라 불렀다.(燕史에서 인용) 《史記》卷三十四 燕北迫蠻貉内措齊晉崎嶇彊國之間最為弱小 燕國 북쪽은 핍박을 받았는데 만맥(蠻貉)은 연나라 안쪽까지 침투했다. 그래서 齊와 晉에.. 2010. 1.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