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추시대1 춘추 전국시대 燕國의 역사 연나라는 주나라의 동북단 변방에(지금의 하북성 북부지방) 위치한 작은 제후국으로 주무왕이 주를 세우고 연소공(召公)이 처음 봉작을 받을 때 그 크기가 처음에는 500리가 채 되지 못하였다. 서 기전 662년에 영지국이 연을 침략하자 연 장공(壯公)이 제환공에게 구원을 요청하여 제환공이 관중과 함께 지금의 태행산을 넘어 원정을 하여 영지국과 고죽국 그리고 산융을 멸하고 그 얻은 토지를 연나라에게 할애하니 비로소 남한정도 크기의 천리가 되는 영토를 가진 나라가 되어 강해지기 시작 하였다. 서기전 332년 연나라 문공때에 소진이 진(秦)의 강성함에 대항하기 위해 조(趙)제(齊)초(楚)위(魏)한(韓)연(燕)의 합종6국할 때에 강대국의 순위가 초가 가장 강하고 다음이 제나라 세째가 위 네째가 조 다섯째가 연 마지.. 2009. 11.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