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81 삼일신고三一神誥 원문과 해석 삼일신고三一神誥, 원문과 해석 삼일신고三一神誥 總三百六十六字 (총 366자) 제 1장 허공虛空 三十六字 (36자) 帝曰 爾五加와 衆아 蒼蒼이 非天이며 玄玄이 非天이라 天은 無形質하며 無端倪하며 無上下四方 하고 虛虛空空하야 無不在하며 無不容이니라. 천제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희 오가와 백성들아! 저 푸르고 푸른 것이 하늘이 아니며, 저 가물가물한 것도 하늘이 아니니라. 하늘은 형체와 바탕이 없고, 처음과 끝도 없으며, 위아래와 동서남북도 없느니라. 또한 겉도 비고 속도 비어서(虛虛空空) 있지 않은 곳이 없으며, 감싸지 않는 바가 없느니라. 제 2장 일신一神① 五十一字 (52자) 神은 在無上一位하사 有大德大慧大力하사 生天하시고 主無數世界하시며 造兟兟物 하시니 纖塵無 漏하며 昭昭靈靈하야 不敢名量이라 聲氣願.. 2014. 8.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