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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잡동사니/역사 논설428

왕부의 저서 잠부론 중 '其後韓西亦姓韓‘에 대한 새로운 해석 정형진 | 일빛 | 2006년 08월 11일 책소개 상고시대 한민족 자존심의 뿌리가 밝혀졌다 http://yeolkook.net/new0822/?doc=bbs/gnuboard.php&bo_table=2kor_1&sselect=&stext=&ssort=wr_subject&sorder=asc&soperator=&page=1&wr_id=5 저작권이 있는 자료이므로 링크만 걸어둔다. 2010. 1. 13.
西平堡(서평보)와 三韓(삼한) 西平堡 更新时间:2009-7-21 16:51:00 西平堡《全辽志》载:"堡南地势平漫临境,堡东南高墩铺可按伏,小河口空(河口边台)通贼道路,海州兵马可为策应。"西平堡原辖边台10座,后增至13 座:杀虎沟台、石桥台、中湖台、平湖台、 刘官山台、柳河台、小柳河台、新柳河口台、浮桥湾台、平山台、堡后台、大河口台、大河口新台。原驻官兵609名,嘉埔四十二年增拨400名,天启年间驻军 3000名。西平堡建于正统七年(1442年)。 关于西平堡的位置有如下记载。《广宁县志》载:哈岭城周国二里,西南一门。"《盘山厅志》载:"沙岭城周二百(百字不应有)堕一南一门,有残碑。"当地的《杨氏家谱》载:"沙岭者,古西平堡也,‘三韩’之故地也。"《盘山县志》载:"沙岭堡在县城东南六十里第二管区界沙岭镇,城周围二里,西南一门,今已圮。 清初置驿,后废。明天启二年清军攻西平堡,屯兵沙岭,未进。"另据《盘山县.. 2010. 1. 11.
시경(詩經) 한혁(韓奕)의 한후(韓候)와 조선상고사(朝鮮上古史) 제대로 가져왔나 모르겠다. coo2로 가서 "운영자칼럼"으로 가서 "나동현" 혹은 "라동현"으로 검색하면 pdf로 올려진 것도 있고 그림으로 올려진 것도 있다. 출판사가 없어져서 저작권을 주장할 곳이 없어졌다나 뭐란다나.. 그래서 이책은 coo2에 그냥 올라가 있다. 이는 그중에 제3장 韓奕만 가져온 것이다. 난 이책이 이제 품절이라서 구하기 어렵지만...도서관서 어렵게 구해서 완독하려고 대여섯번은 시도했는데... 반도 못읽었다. 너무 어려워~~ ㅠ.ㅠ 2010. 1. 10.
기자조선은 한씨조선으로 바꿔야 한다. 《潛夫論》卷九 韓西亦姓韓為衛滿所伐遷居海中 韓西 역시 姓이 韓씨인데 衛滿에게 토벌당하여 海中으로 옮겼다. 《路史》卷二十八 韓西, 王肅云涿郡方城縣有韓城是 韓西나라는 王肅이 말하기를 涿郡의 方城縣이라고 하는데 韓城이라는 곳이 있는데 바로 이곳이다. 《欽定日下舊聞考》卷一百二十四 補詩曰其追其貊燕師之北國也韓在燕北貊為韓之北國韓既歸于燕韓從而東徙漢初謂之三韓(燕史) 그 追와 그 貊맥... 연나라의 북쪽에 있는 나라이다. 韓은 燕의 북쪽에 있다. 貊은 韓의 북쪽에 있다. 韓이 이미 燕에 귀속하였기 때문에 韓은 동으로 달아났는데 漢 초기에는 이들을 삼한(三韓)이라 불렀다.(燕史에서 인용) 《史記》卷三十四 燕北迫蠻貉内措齊晉崎嶇彊國之間最為弱小 燕國 북쪽은 핍박을 받았는데 만맥(蠻貉)은 연나라 안쪽까지 침투했다. 그래서 齊와 晉에.. 2010. 1.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