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 : 신라왕 석탈해는 고구려 추모왕의 아들이다.
고구려 동명왕
十九年壬寅正月以類利爲正胤阿爾爲爲東宮妃溫公主副之. 二月鵲氏生鵲太子
19년 임인(B.C.20)년 1월 유리가 후계자가 되고 아이가 동궁비, 온공주가 곁에서 보좌했다. 2월 작씨(낙랑태수 시길의 딸)가 작태자를 낳았다
고구려 유리왕
29년 경오년(A.D.10) 6월, 鵲태자가 新羅太輔가 되다.
신라 남해차차웅
7년(A.D.10) 가을7월, 탈해를 대보로 임명하고 군사와 정치에 대한 사무를 맡겼다
영토를 기준으로 아래의 나라들은 같은 위치에 있었다.
마한 = 말갈
진한 = 낙랑 = 신라
* 송준희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05-31 06:41)
고구려 동명왕
十九年壬寅正月以類利爲正胤阿爾爲爲東宮妃溫公主副之. 二月鵲氏生鵲太子
19년 임인(B.C.20)년 1월 유리가 후계자가 되고 아이가 동궁비, 온공주가 곁에서 보좌했다. 2월 작씨(낙랑태수 시길의 딸)가 작태자를 낳았다
고구려 유리왕
29년 경오년(A.D.10) 6월, 鵲태자가 新羅太輔가 되다.
신라 남해차차웅
7년(A.D.10) 가을7월, 탈해를 대보로 임명하고 군사와 정치에 대한 사무를 맡겼다
영토를 기준으로 아래의 나라들은 같은 위치에 있었다.
마한 = 말갈
진한 = 낙랑 = 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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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라시아 대륙이 다 삼한이란 뜻이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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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정성일 선생님! 정말 큰 업적을 남기셨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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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씨는 동보(東堡) 유배인의 후예로, 옛날부터, 해빈(海濱)에서 살아오던 사람이었다. 체격이 장대하고 지략이 있었으므로, 남해씨(南海氏)가 딸을 주어 아내가 되게 하였다. 이에 이르러, 대중의 여망에 따라, 자리를 이어 탈해왕(脫解王)이라 칭하니, 즉 보수(保守)의 질고에서 벗어난다는 뜻이었다. 출처 : http://cafe.naver.com/sadliancourt.cafe 의 부도지 원문 및 주석 참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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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에 옛날에 남의 집을 내집이라며 빼앗았다 해서 석씨라고 했다고도 하며 鵲(까치 작)의 鳥를 떼어내고 성을 했다고도 한다. 이때 남해왕은 탈해가 지혜가있는 사람임을 알고 그를 첫째딸과 결혼을 시켰으며 57년에 왕위에 올랐다. 일설에는 예계(穢系)의 한지방 우두머리가 가락을 거쳐 신라에 들어왔다는 설도 있다. 출처 : 네이버 지식검색 "석씨의 유래" 참조 위 글들이 사실과 부합하는 것으로 사료되어 선생님 글에 사족으로 달아봅니다. ^^ |
